서울시교육청은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기 위해 내년 신규 교원 가운데 중등 35명, 초등 54명 등 모두 89명을 장애인으로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장애인 교원 채용 41명에 비해 물 115% 증가한 수치다. 내년 전체 신규 교원 1249명의 7.2%에 해당하는 규모이기도 하다. 현재 서울시교육청 교원 4만 7271명 중 장애인 교원 수는 2.1%인 996명이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서 규정한 장애인 의무고용률 3%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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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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