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연합 “대중교통 요금인상 철회해야”

환경연합 “대중교통 요금인상 철회해야”

입력 2011-10-10 00:00
수정 2011-10-10 16: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환경연합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서소문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중교통 요금 인상 계획을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의회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운영적자 누적으로 요금을 200원 올리는 서울시 대중교통요금 인상안의 본회의 상정을 검토 중이다.

서울환경연합은 “서울시는 정부에 대한 지원 요청 계획이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적자 감소 계획 없이 요금 인상만을 운영 적자의 유일한 해결책으로 제시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부담해야 할 재정 부담을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떠넘기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중교통은 대기오염 개선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최선의 교통 수단으로 교통 정책에서 가장 우선돼야 한다”며 “시의회는 대중교통 활성화의 걸림돌이 될 이번 계획안의 본회의 상정을 유보하고 친환경적 교통 정책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연합뉴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