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중견 건설업체인 삼부토건 경영진이 거액의 회사돈을 횡령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한동영)는 6일 서울 중구 남창동 삼부토건 본사를 압수수색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조남원 부회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수년간 수백억원대의 회사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한동영)는 6일 서울 중구 남창동 삼부토건 본사를 압수수색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조남원 부회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수년간 수백억원대의 회사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2011-10-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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