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로 13년간 복역한 30대가 출소한 지 두 달 만에 또 성폭행을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6일 귀가하는 여고생 2명을 따라가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로 강모(34)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5일 오후 3시께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집으로 가던 A(17)양과 B(17)양을 따라 들어가 흉기로 위협한 뒤 옷 등으로 묶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학생들은 2명이었지만 강씨가 흉기로 위협하고 옷 등으로 묶어 반항하지 못한 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범행 후 담양 방면으로 달아나려 했지만, 사건 2시간 만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