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3일 MP3를 빼앗은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또래 학생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강모(18)군을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강군 등은 지난 9월2일 오후 5시께 하교하던 정모(15)군을 부산 금정구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 폭행하고 전기다리미로 정군의 팔에 3도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7월 학원을 가던 정군을 위협해 MP3를 빼앗은 뒤 정군이 경찰에 신고하자 되돌려줬지만 이에 앙심을 품고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강군 등은 지난 9월2일 오후 5시께 하교하던 정모(15)군을 부산 금정구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 폭행하고 전기다리미로 정군의 팔에 3도 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7월 학원을 가던 정군을 위협해 MP3를 빼앗은 뒤 정군이 경찰에 신고하자 되돌려줬지만 이에 앙심을 품고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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