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선 “北 사이버테러” 주장…네티즌 비판에 “실수” 사과

송영선 “北 사이버테러” 주장…네티즌 비판에 “실수” 사과

입력 2011-09-16 00:00
수정 2011-09-1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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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선 미래희망연대 의원
송영선 미래희망연대 의원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이 15일 대규모 정전 사태가 북한의 사이버테러에 의한 소행이라고 주장한 뒤 논란이 커지자 “성급한 분석으로 인한 실수”라고 사과했다. 국회 국방위원인 송 의원은 이날 오후 7시쯤 자신의 트위터에서 “북한의 사이버테러에 의한 혼란 가능성이 99.9 %다. ”라고 주장했다.

그는 네티즌 다수가 “전력은 쓰는 양에 따른 문제지 전산망 교란과는 접근 방법이 다르다.”며 거세게 비판하자 결국 두 시간여 만에 “한전측 정보 확인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성급한 분석이 만들어낸 실수인 것을 인정한다.”며 꼬리를 내렸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11-09-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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