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된 만삭의 임신부와 주부 등 26명이 마약을 복용해 오다 무더기로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히로뽕을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강모(39)씨 등 9명을 구속하고, 투약자 17명을 구속 또는 불구속 입건했다.
강씨 등은 지난 6~8월 부산과 서울, 경남 지역 부녀자 등에게 히로뽕과 대마초를 수차례 판매하고 1700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히로뽕 52.8g(시가 1억 7000만원 상당), 대마초 85g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투약자 가운데 주부 김모(38)씨는 임신 9개월인데도 불구하고 마약을 투약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9일 부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히로뽕을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강모(39)씨 등 9명을 구속하고, 투약자 17명을 구속 또는 불구속 입건했다.
강씨 등은 지난 6~8월 부산과 서울, 경남 지역 부녀자 등에게 히로뽕과 대마초를 수차례 판매하고 1700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히로뽕 52.8g(시가 1억 7000만원 상당), 대마초 85g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투약자 가운데 주부 김모(38)씨는 임신 9개월인데도 불구하고 마약을 투약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09-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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