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모욕 혐의로 기소된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전 수석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51)가 8일 결국 유죄 평결을 받았다. 파리 형사법원은 갈리아노의 혐의를 인정하며 벌금 6000유로(약 900만원)의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고 AFP가 보도했다. 재판부는 선고공판에서 지난 2월 발생한 유대인 모욕 사건에 대해 벌금 4000유로의 선고유예 판결을 내렸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2011-09-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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