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끝나고 쓰레기 버려주세요”

“추석연휴 끝나고 쓰레기 버려주세요”

입력 2011-09-08 00:00
수정 2011-09-08 11: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추석연휴 청소특별대책 시행…청소순찰기동반 운영



서울시는 추석연휴 기간인 10~13일 청소민원 접수처리 상황실을 시와 25개 자치구에 설치하고 주요 도로와 취약지역의 순찰을 강화하는 등 ‘추석 연휴 청소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서울시는 각 가정이나 상가에서 배출된 쓰레기를 9일까지 자원회수시설이나 수도권매립지에 모두 보내 처리하고 연휴 기간 쓰레기를 보관할 수 있는 컨테이너 박스와 임시 적환장을 각 구마다 설치키로 했다.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연휴 기간에 26개반 46명이 근무하는 청소상황실을 서울시와 전 자치구에 설치한다.

주요 간선도로와 취약지역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기 위한 95개의 청소순찰기동반을 가동하고 다중집합장소에서의 쓰레기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해 62개의 무단투기단속반을 운영키로 했다.

연휴동안 매일 직영 환경미화원 1천여명은 주요 가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인 10~13일에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되고 14일부터 정상 배출이 가능하다”며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동안 다소 불편하더라도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