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교육감 정상 출근…공식일정 소화

곽노현 교육감 정상 출근…공식일정 소화

입력 2011-09-08 00:00
수정 2011-09-08 09: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정 마치고 변호인단과 영장심사 대비할 듯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뒷돈거래 의혹과 관련, 후보자 매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8일 교육청에 정상 출근했다.

곽 교육감은 이날 오전 9시15분 교육청에 도착해 기자들로부터 “영장이 청구됐는데 심경은 어떠시냐”, “영장 발부 가능성이 있다고 보느냐” 등의 질문을 받았으나 구체적인 답변은 하지 않은 채 “다들 수고가 많으십니다”라고만 말하고 집무실로 향했다.

앞서 그는 오전 8시25분 강서구 화곡동 자택을 나서면서도 취재진에게 “고생이 많아요”라고만 짧게 말했으며 검찰 수사와 관련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곽 교육감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임시회 폐회식에 참석하는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변호인단과 만나 내일 오후 열릴 예정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대비할 것으로 보인다.

영장실질심사는 9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김환수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되며 곽 교육감의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김영철 서울시의원 “강동역 화려한 변신... 지하철역에 펼쳐지는 ‘나만의 서재’ 유치확정”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의 유휴 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프리미엄 독서 휴게 공간인 ‘펀스테이션(Fun Station)’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장기간 방치됐던 강동역 지하 3층 상가 공실(약 220㎡)에 스마트 도서관과 북 라운지가 결합된 ‘강동역 지하 서재(The Underground Library)’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김영철 의원이 강동역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공을 들여온 결과다. 김 의원은 의원발의를 통해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펀스테이션 사업 유치를 이끌어냈으며, 약 6억 원의 조성비를 확보하는 등 사업 기반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해당 시설은 향후 서울시와 강동구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공에서 직접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동역 펀스테이션은 단순한 이동 통로에 불과했던 지하철 역사를 ‘체류형 콘텐츠’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조성된다. 우선 서울도서관과 연계한 ‘스마트 라이브러리 존’을 설치하여 출퇴근길 시민들이 간편하
thumbnail - 김영철 서울시의원 “강동역 화려한 변신... 지하철역에 펼쳐지는 ‘나만의 서재’ 유치확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