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욱서(56·사법연수원 8기) 서울고법원장이 이달 말 30년간의 법관 생활을 마무리한다. 서울고등법원은 28일 구 법원장이 10년마다 돌아오는 법관 재임용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 법원장은 이달 말을 끝으로 법복을 법는다. 지난해 2월 취임한 구 법원장은 고법 내 재판과 업무를 총괄 지휘하는 동시에 민사50부 재판장을 맡아 직접 재판을 해 화제가 됐다.
2011-08-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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