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는 전기나 가스를 줄이는 가구에 현금을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전기나 가스 사용을 줄인 가구에 제공하는 보상금을 최근 100% 인상하고 수돗물에 대해서도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 제도에 참여한 가구가 올해 전기 사용량을 지난해보다 5∼10% 줄이면 5천 포인트, 10% 이상 절약하면 1만 포인트를 각각 준다.
가스 사용량의 경우 전년보다 5∼10% 감소하면 2천500포인트, 10% 이상이면 5천 포인트를 각각 부여한다.
수돗물의 사용량이 5∼10% 줄면 1천250포인트, 10% 이상 감소하면 5천 포인트를 각각 인정한다.
포인트당 현금은 지난해 1원에서 2원으로 갑절 올리고 연간 가구당 지급액 한도도 3만원에서 7만원으로 늘렸다.
탄소포인트제 참여 희망 시민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가입하거나 시 환경보전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의 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대상과 보상금을 크게 늘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시는 지난해부터 전기나 가스 사용을 줄인 가구에 제공하는 보상금을 최근 100% 인상하고 수돗물에 대해서도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 제도에 참여한 가구가 올해 전기 사용량을 지난해보다 5∼10% 줄이면 5천 포인트, 10% 이상 절약하면 1만 포인트를 각각 준다.
가스 사용량의 경우 전년보다 5∼10% 감소하면 2천500포인트, 10% 이상이면 5천 포인트를 각각 부여한다.
수돗물의 사용량이 5∼10% 줄면 1천250포인트, 10% 이상 감소하면 5천 포인트를 각각 인정한다.
포인트당 현금은 지난해 1원에서 2원으로 갑절 올리고 연간 가구당 지급액 한도도 3만원에서 7만원으로 늘렸다.
탄소포인트제 참여 희망 시민은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가입하거나 시 환경보전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의 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대상과 보상금을 크게 늘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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