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부터 무상급식 주민투표 개시

오늘 오전 6시부터 무상급식 주민투표 개시

입력 2011-08-24 00:00
수정 2011-08-24 07: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매시간 투표율 공개, 개표시 밤 11시께 윤곽

서울시 무상급식 지원범위에 관한 주민투표가 24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내 2천20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주민투표안은 ‘소득 하위 50%의 학생을 대상으로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무상급식 실시’와 ‘소득 구분없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는 2011년부터, 중학교는 2012년부터 전면적으로 무상급식 실시’ 등 2가지다. 투표자는 이 중 하나의 안을 선택하면 된다.

투표를 하려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에서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는 투표안내문 외에도 시 홈페이지를 비롯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나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120 다산콜센터에 전화해 본인의 인적사항을 대면 상담원이 바로 투표소를 확인해 준다.

지난 18~19일 진행된 부재자투표소 투표 기간에 투표를 하지 못한 부재자신고인도 본인의 투표소에 가서 이미 받은 부재자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반납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인터넷 선거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에는 7시, 9시, 11시 등 2시간 간격으로, 정오부터 투표가 종료되는 오후 8시까지는 매시간 잠정 투표율을 공개한다.

유권자 838만7천278명 중 3분의 1(33.3%)인 279만5천760명 이상이 투표한 것으로 확인되면 오후 9시를 전후로 개표가 시작돼 오후 11시께 결과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