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산하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상지대에 파견했던 임시이사 1명의 임기를 1년 연장하기로 의결했다. 사분위는 지난해 8월 상지대에 정이사 8명과 임시이사 1명 등 총 9명의 이사를 선임했다. 사분위는 또 이날 덕성여대에 임기 1년의 임시이사 7명을 선임키로 결정했다. 지난번 회의에서 정이사 4명을 선임했던 학교법인 애광학원에는 정이사 3명을 추가로 선임했다. 이 밖에 전문대인 김포대학과 오산대학의 정상화 추진계획안은 계속 논의키로 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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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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