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주민투표 지속가능한 복지 분수령”

오세훈 “주민투표 지속가능한 복지 분수령”

입력 2011-08-05 00:00
수정 2011-08-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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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이번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보편적 복지’라는 야당의 프레임에서 빠져나와 지속 가능한 복지 등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열린 북악포럼 초청 특강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제는 복지를 알아야 엉뚱한 얘기하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보편적 복지를 내세우는 사람들이 화려한 수사로 호도해도 중심을 잡고 논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민투표 불참운동을 벌이는 야5당과 시민단체에 대해 “보편적 복지에 자신이 있다면 그것이 옳다는 것을 입증해야 하는데 불참 전략을 쓰는 것은 민주주의의 원리에 맞지 않고 패배를 자인한 비겁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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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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