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2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경동(59) 전 우리금융지주 수석전무를 신임 사장 후보로 결정했다. 김 사장 내정자는 금융위원장의 임명 절차를 거쳐 오는 8일 취임한다. 김 사장 내정자는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마산상고와 명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우리은행 부행장과 우리기업 대표를 거쳐 우리금융 수석전무를 지냈다.
2011-08-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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