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기 소방교 ‘119신고’ 앱 개발
“위험한 상황에 빠진 사람을 한 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다가 ‘애플리케이션’에 눈을 돌렸습니다.”
안찬기 소방교
휴대전화로 신고할 경우 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반경 1~5㎞ 구간을 검색한 후 위치를 판단할 수 있지만 이번에 개발된 119앱을 활용하면 곧바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안 소방교는 “지난 3월 화순에서 광주로 오는 도로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았지만 위치를 정확히 몰라 응급조치가 늦어진 것을 보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11-07-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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