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25참전유공자 초청 행사

오늘 6·25참전유공자 초청 행사

입력 2011-07-09 00:00
수정 2011-07-09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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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는 6·25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참전용사를 돌보는 사업의 하나로 9일을 ‘6·25참전유공자와 함께하는 79데이’로 정해 오전 10시 서울 새문안로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행사를 갖는다.

행사에는 권성(언론중재위원장) 인추협 이사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 130명의 6·25 참전 유공자, 숙명여대 등 13개 대학과 100여개의 초·중·고교 학생들이 참여한다. 저소득층 참전용사의 가정에 사랑의 쌀을 증정하고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꽃을 전하는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악구 내 인헌고·인헌중·관악중·인헌초·봉천초·사당초 총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시설과 안전, 운동부 운영,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오랜 숙원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서울 지역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 학교로 지정된 인헌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급 편성 및 전공 교원 확보 등 현장의 난제들을 점검하고, IB 도입을 준비 중인 사당초, 인근 인헌중과 연계해 관악 IB 교육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 의원은 IB가 공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로 안착하려면 단일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운동부의 대회 출전 시 차량 임차비와 보조 코치 인건비 상당 부분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으며, 훈련장이 없어 타 자치구 시설을 빌려 쓰는 문제점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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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기자 jin@seoul.co.kr

2011-07-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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