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지분 100%를 소유한 국민문화재단은 1일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국민일보 회장직 사표를 반려했다. 국민문화재단은 이날 임시 이사회를 열고 조 목사의 국민일보 회장과 발행인, 국민문화재단 이사직 사표를 모두 반려했다고 재단 관계자가 전했다. 조 목사는 ‘교회 사유화’ 비판이 일자 지난 4월 29일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2011-07-0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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