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3M 사장에 정병국씨 입력 2011-05-31 00:00 수정 2011-05-31 00:3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5/31/20110531029030 URL 복사 댓글 0 한국쓰리엠에 34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인 사장이 탄생했다. 이 회사는 30일 신임 사장에 정병국(54)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1-05-3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