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소방본부 간부가 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오전 7시 28분께 전남 여수시 광무동 모 아파트 뒷산 등산로에서 전남도소방본부 소속 최모(56) 소방령이 나무에 목을 맨채 숨져있는 것을 여수소방서 직원들이 발견했다.
최 소방령은 전날 오후 11시 이후 소식이 두절돼 소재를 알아봐달라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은 소방서직원 10여명이 최 소방령이 살고있는 아파트 주변을 수색하던 끝에 발견됐다.
경찰은 최 소방령이 평소 지병으로 병가를 낸 전력 등이 있는 점으로 미뤄, 지병을 비관해 자살을 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인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7시 28분께 전남 여수시 광무동 모 아파트 뒷산 등산로에서 전남도소방본부 소속 최모(56) 소방령이 나무에 목을 맨채 숨져있는 것을 여수소방서 직원들이 발견했다.
최 소방령은 전날 오후 11시 이후 소식이 두절돼 소재를 알아봐달라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은 소방서직원 10여명이 최 소방령이 살고있는 아파트 주변을 수색하던 끝에 발견됐다.
경찰은 최 소방령이 평소 지병으로 병가를 낸 전력 등이 있는 점으로 미뤄, 지병을 비관해 자살을 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인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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