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중파 방송에서 방영돼 충격을 준 ‘화장실 3남매’처럼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된 사회적 약자를 찾아내 지원하기 위한 전국 일제조사가 실시된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달 초 공중화장실에서 생활하는 3남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국가가 이런 사람들을 보살펴야 한다.”고 말한 데 따른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2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를 위한 전국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조사는 행정기관 직접조사와 시민 신고에 의한 조사가 병행된다. 시민 신고는 서울은 보건복지콜센터(국번 없이 129번), 지방은 각 지자체 신고센터로 하면 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보건복지부는 2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를 위한 전국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조사는 행정기관 직접조사와 시민 신고에 의한 조사가 병행된다. 시민 신고는 서울은 보건복지콜센터(국번 없이 129번), 지방은 각 지자체 신고센터로 하면 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1-05-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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