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창순 서울대 석좌교수 ‘방사성폐기물 협약’ 의장에 입력 2011-05-12 00:00 업데이트 2011-05-12 00:4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5/12/2011051202703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강창순 서울대 석좌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강창순 서울대 석좌교수 강창순(68) 서울대 석좌교수가 세계 57개국이 참여하는 ‘사용후 핵연료 및 방사성폐기물 안전협약’의 전체회의 차기 의장에 선출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0~1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4차 방사성폐기물 안전협약 조직회의에서 강 교수가 차기 의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2014년 5월까지 전체회의 의장으로 활동한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1-05-12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