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남산골한옥마을서 카네이션 만들어볼까

이번 주말 남산골한옥마을서 카네이션 만들어볼까

입력 2011-05-06 00:00
수정 2011-05-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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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토·일요일 남산골한옥마을에 가면 다양한 가족사랑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어버이 날을 맞아 7,8일 이틀동안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부모님과 함께 하는 가족사랑 축제를 펼친다. 판소리, 민요 등 국악 콘서트와 퓨전국악 공연, 음악회, 효문화 황토마임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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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가족들이 함께 하는 카네이션 만들기와 가훈 써주기, 비눗방울 놀이 등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 근처에 있다. 한옥마을 행사를 즐긴 뒤 인근의 남산 길을 가족과 함께 걸으며 봄의 정취를 즐기는 것도 좋다. 동국대 후문 등을 통해 남산을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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