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 12시24분께 전북 임실군 오수면 내동마을 박모(46)씨 집 안방에서 박씨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 목숨을 끊었다.
어머니 김모(71)씨는 “마당에서 일하고 있는데 방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아들이 불길에 휩싸인 채 뛰쳐나왔다”고 말했다.
박씨는 수년 전에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씨의 분신 과정에서 집 30㎡와 가전도구가 불에 타 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불은 50분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
어머니 김모(71)씨는 “마당에서 일하고 있는데 방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아들이 불길에 휩싸인 채 뛰쳐나왔다”고 말했다.
박씨는 수년 전에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씨의 분신 과정에서 집 30㎡와 가전도구가 불에 타 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불은 50분 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