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2일 자신의 애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우즈베키스탄인들을 흉기로 때려 살해하려한 혐의(살인미수)로 태국인 산업연수생 텅모(30)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태국인 불법체류자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텅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11시께 김해시 진영읍 죽곡리 주택가 2층집에서 애인(26.태국인)이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고 우즈베키스탄 산업연수생 A(28)씨 등 3명과 함께 술을 마시는 사실을 알고 나모(34)씨 등 다른 태국인 3명과 함께 각자 준비한 흉기를 들고 찾아가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텅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11시께 김해시 진영읍 죽곡리 주택가 2층집에서 애인(26.태국인)이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고 우즈베키스탄 산업연수생 A(28)씨 등 3명과 함께 술을 마시는 사실을 알고 나모(34)씨 등 다른 태국인 3명과 함께 각자 준비한 흉기를 들고 찾아가 폭행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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