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수 재선거 민주당 정상철 당선

양양군수 재선거 민주당 정상철 당선

입력 2011-04-28 00:00
수정 2011-04-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당의 정상철 후보(65)가 4.27 양양군수 재선거에서 군수에 당선됐다.

정 후보는 개표를 마무리한 결과 7천705표(50.62%)를 득표, 3천528표(23.18%)를 얻은 한나라당의 안석현 후보를 누르고 양양군수에 당선됐다.

무소속 이기용, 박상형 후보는 3천127표(20.54%), 859표(5.64%)를 각각 획득했다.

양양군수에 당선된 정상철 후보는 3대와 4대 강원도의회 의원을 지내고 2회에 걸쳐 현남농협조합장을 지낸 인물로, 4번째 양양군수에 도전해 성공했다.

정 후보는 “양양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3전4기의 신화를 이룩했다”며 “선거과정에 분열된 지역주민들의 민심을 추스르고 제시한 공약을 하나하나 충실히 이행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당선소감을 말했다.

목소영 서울시의원, 정릉차고지 복합개발 촉구 및 길음뉴타운 통학모델 제안

더불어민주당 목소영 서울시의원(성북 제2선거구·환경수자원위원회)은 27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성북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촉구하는 한편, 학생들의 통학 여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형 학생 통학지원 모델’을 새롭게 제안했다. 목 의원은 첫 번째 질의로 성북구 정릉동 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사업에 관해 질문했다. 목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2022년과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차례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추진을 약속했음에도, 20년 가까이 기다려온 주민들의 기대와 달리 단 한 걸음도 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이 사업은 중앙투자심사에서 1차 ‘재검토’, 2차 ‘반려(종전 투자심사 의견 미보완)’ 처분을 받으며 거듭 좌초된 바 있다. 목 의원은 “첫 번째 심사에서 편익 과다 추정 지적을 받았음에도, 두 번째 심사에서 B/C가 1.115로 오히려 급등해 심사기관을 설득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서울시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적정한 대안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하며 차질 없는 사업 이행 의지를 밝혔다. 목 의원은 시장의 정치적 약
thumbnail - 목소영 서울시의원, 정릉차고지 복합개발 촉구 및 길음뉴타운 통학모델 제안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