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봉하 경희대 한방병원장 내정
류봉하 경희대 한방병원장
청와대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건의해 올 초부터 한의사를 주치의로 두는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최근 복지부를 통해 대한한의사협회로부터 복수 후보를 추천받아 내정했다. 대통령 주치의는 차관급으로 상근은 아니지만 통상 대통령과 30분 이내 거리에서 대기하고 있어야 하며 해외 순방 등에 동행한다. 현재 대통령 주치의(의사)는 이 대통령의 사돈인 최윤식(67) 서울대 명예교수가 맡고 있다. 최 교수는 심장질환의 권위자로 서울대 의대 교수인 장남 의근(38)씨가 이 대통령의 둘째 사위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11-04-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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