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정연호기자 ‘보도사진상’ 입력 2011-04-23 00:00 수정 2011-04-23 00: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4/23/20110423025018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신문 사진부 정연호 기자가 22일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손용석)에서 주관하고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이 후원하는 제99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수상작은 ‘그래도 난 멈추지 않는다...’로 열악한 상황에서도 신인왕전을 준비하는 권투선수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2011-04-2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