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주 전북지사 딸 결혼식장서 민노총 시위

김완주 전북지사 딸 결혼식장서 민노총 시위

입력 2011-04-09 00:00
수정 2011-04-0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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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중인 민주노총 전북본부 산하 시내버스 노조원들이 9일 김완주 전북지사의 딸 결혼식장에서 기습 시위를 벌였다.

민노총 조합원 100여명은 김 지사 딸의 결혼식장인 서울시 서초구의 한 교회 앞에서 이날 정오께부터 1시간가량 시위를 하며 김 지사가 파업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장했다.

시위에서 일부 조합원들은 예식장 진입을 시도하다 이를 막는 경찰 등과 충돌을 빚기도 했다.

전주지역 시내버스 노조는 노조를 인정하지 않는 회사 측에 맞서 120일이 넘도록 파업을 벌이고 있다.

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지역 거점 커뮤니티될 것”… 개관식 참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인 ‘어울림플라자’가 강서구 등촌동에 개관하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시의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은 지난 18일 열린 어울림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 및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일호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울림플라자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어울림플라자 소개 영상 시청을 통해 시설 소개 및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이후 수영장·도서관·치과 등을 돌아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시설”이라며 “개관 전 학부모,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시설 점검을 수시로 진행했던 만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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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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