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내동 여성전용 사우나서 불…대피소동

서울 성내동 여성전용 사우나서 불…대피소동

입력 2011-04-07 00:00
수정 2011-04-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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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낮 12시6분께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의 5층짜리 건물 지하에 있는 여성전용 사우나에서 불이 나 손님 등 20여 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22분만에 진화됐지만 사우나 손님과 2~5층에 있는 학원에서 공부하던 학생 등 350여 명이 연기를 피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모(52.여)씨는 “사우나 안에 있는데 갑자기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물이 쏟아지더니 천장에서 시커먼 연기가 나왔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우나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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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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