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박영주 기자 올해의 사진편집상

본지 박영주 기자 올해의 사진편집상

입력 2011-02-24 00:00
수정 2011-02-24 00: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손용석)는 제13회 사진편집상 수상작으로 박영주 서울신문 기자의 ‘양신 떠난 빈 그라운드 하늘의 눈물로 채웠다’와 박상공 국민일보 차장의 ‘머나먼 하늘’, 이진수 중앙일보 기자의 ‘이 앳된 소녀들이’ 등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이미지 확대


시상식은 다음 달 3일 오후 7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2011-02-24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