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표성흠
경남 함양군은 기성 및 신인작가를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제1회 연암문학상 장편소설 공모를 해 응모작 26편을 놓고 심사(위원장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한 결과 소설가 표씨의 뿔뱀을 선정했다. 상금은 4000만원.
첫 수상자에 선정된 표씨는 경남 거창 출신으로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숭실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0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월간 ‘세대’에 중편소설이 당선되기도 했다. 창작집 ‘선창잡이’와 장편소설 ‘토우’ 등을 발표했다.
함양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11-02-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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