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은 사망 계기 ‘공대위’ 출범

최고은 사망 계기 ‘공대위’ 출범

입력 2011-02-21 00:00
수정 2011-02-2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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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나리오 작가 최고은 사망 사건을 계기로 ‘공연예술인 경력인정 공동대책위원회’가 결성됐다. 서울연극협회, 무대예술전문인협회, 한국연극영화과교수협의회, 한국뮤지컬협회, 한국프로듀서협회 등 공연예술 관련 단체들이 참여한다. 영화계와의 연대작업에도 나설 방침이다.

공동위원장에 오른 박장렬(45) 서울연극협회장은 “기본적으로 예술인도 근로자로 인정받아야 한다. 그래야 4대보험 등 기본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GTX 품은 상봉동 옛 대상사옥 부지, 40층 주상복합 착공 환영”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한 ‘(구)대상 사옥’ 부지가 전면 개발된다.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이 결정된 지 3년 만이다. 해당 지구는 준주거지역으로 4769.90㎡(1442평) 면적에 지상 41층, 지하 5층으로 정비되고, 공동주택 223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유치될 예정이다. 해당 공동주택은 민간분양 178세대와 공공임대 45세대 등 총 223세대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약 700~800평 규모의 공공기여 부지를 활용해, 향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 편의 SOC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중랑구 도시정비에 앞장서온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대상 사옥 이전 이후, 해당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서울시와 중랑구 관계자들이 협업해 만든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히며 “올해 8월경 해체공사 후, 연말에 본공사 착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부지 개발 호재와 맞물려 서울 중랑구 상봉동이 동서울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상봉역에서 서울역·용산역까지 10분대, 여의도까지는 15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여기에 강남권을 20분대로 잇는 기존 지하철 7호선 교통망까지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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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11-02-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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