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송삼현)는 9일 이진용 경기 가평군수가 기획부동산업체에서 뇌물을 받은 정황을 잡고 군청 비서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쯤 군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부동산 인·허가 관련 문서와 각종 전산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이 군수가 서울 소재의 한 기획부동산업체에 임야 등 특정 토지의 분할매매 허가를 내주고 뒷돈을 받은 의혹을 수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쯤 군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부동산 인·허가 관련 문서와 각종 전산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이 군수가 서울 소재의 한 기획부동산업체에 임야 등 특정 토지의 분할매매 허가를 내주고 뒷돈을 받은 의혹을 수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2011-02-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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