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日우토로지구 토지매입 환경정비사업 착수

정부, 日우토로지구 토지매입 환경정비사업 착수

입력 2011-02-02 00:00
수정 2011-02-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가 일제시대 비행장 건설에 동원됐던 재일동포 후손들이 살고 있는 일본 우토로지구의 땅을 사들여 거주 환경정비사업에 착수한다.

1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정부가 우토로지구 토지 매입 등을 위해 설립한 ‘우토로 일반재단법인’은 3일 일본 오사카에서 우토로지구 토지 소유주인 ‘서일본식산’과 우토로지구 3808.40㎡(약 1152평, 매입금액 1억 8000만엔)에 대한 토지 매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토지 매입으로 우토로 지역 재일동포의 숙원사항이었던 거주 환경정비사업을 착수할 수 있게 됐다.”며 “우토로 주민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우토로 마을 만들기 협의회’와 후원단체 등의 의견과 여론을 수렴해 주거 환경개선사업이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chaplin7@seoul.co.kr

2011-02-02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