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정원 100명 증원

약대 정원 100명 증원

입력 2011-01-05 00:00
수정 2011-01-0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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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올 3월에 개교하는 신설 약대 15곳의 전체 입학정원을 2012학년도에 100명 더 늘린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20~25명의 신입생을 선발한 이 학교들은 내년부터 30명씩을 선발하게 된다.

그러나 그동안 약대 정원 확대에 반대해 온 대한약사회와 약대 정원 증가를 지지해 온 한국약학교육협의회(약교협) 양쪽 모두 불만을 표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약사회는 정원 증원 자체를 비판했고, 약교협은 교육의 질을 따지지 않고 신설학교에 퍼주기식으로 정원을 몰아준 것은 문제라고 반발했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의 지도를 바꾼다... 공원·상권·학교 예산 ‘최종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중랑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연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공원 녹색복지 ▲지역상권 활성화 ▲학교 시설개선 예산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약 34억원 규모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주요 사업으로 ▲용마산 근교산 등산로 정비(7억원) ▲서울둘레길(망우·용마산) 정비(2억원) ▲용마폭포공원 ‘걷고 싶은 명소길’ 조성(5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용마폭포공원 시설정비(4억원)와 용마산근린공원 환경개선(5억원), 공원 내 CCTV 설치(5억원) 등 예산이 반영된 사업들이 조속히 집행되도록 해, 주민들이 ‘안전’과 ‘휴식’을 누리는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축제 및 지역경제’ 사업도 시동을 건다. 예산이 편성된 ‘중랑구 소상공인 축제(5000만원)’를 필두로 ▲사가정51길 맥주축제(5000만원)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3000만원) 등 상인과 주민 주도형 행사가 연중 기획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축제(5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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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1-01-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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