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쏟아진 폭설로 양식장하우스가 파손돼 수만 마리의 넙치가 폐사하고, 감귤하우스도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지난 31일 오전 7시께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의 밀물수산(대표 문광언)의 비닐하우스 4개동 중 3개동(3천500㎡)이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2.5㎏급 넙치 4천마리, 1.3㎏급 넙치 3천500마리, 300∼400g급 넙치 4만5천마리가 폐사했다고 1일 밝혔다.
밀물수산은 이로 인해 총 1억368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같은 날 비슷한 시간에 구좌읍 한동리 산호초수산(대표 홍성희)의 비닐하우스 1동 507㎡가 눈 때문에 파손되면서 수조에서 기르던 200g급 넙치 1만5천마리가 폐사해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날 오후 3시께는 제주시 용담2동 윤덕종씨의 과수원에서도 825㎡ 규모의 비가림비닐하우스가 눈 때문에 무너져 내리면서 나무에 달려 있던 감귤이 냉해를 입어 58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제주도는 지난 31일 오전 7시께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의 밀물수산(대표 문광언)의 비닐하우스 4개동 중 3개동(3천500㎡)이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2.5㎏급 넙치 4천마리, 1.3㎏급 넙치 3천500마리, 300∼400g급 넙치 4만5천마리가 폐사했다고 1일 밝혔다.
밀물수산은 이로 인해 총 1억368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같은 날 비슷한 시간에 구좌읍 한동리 산호초수산(대표 홍성희)의 비닐하우스 1동 507㎡가 눈 때문에 파손되면서 수조에서 기르던 200g급 넙치 1만5천마리가 폐사해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날 오후 3시께는 제주시 용담2동 윤덕종씨의 과수원에서도 825㎡ 규모의 비가림비닐하우스가 눈 때문에 무너져 내리면서 나무에 달려 있던 감귤이 냉해를 입어 58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자연미인이면 가치 올라가냐” 정연우, 성형 논란에 발끈하더니…“난 안했다”[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31/SSC_20260831001517_N2.jpg.webp)
![thumbnail - “친구가 해줬던 ‘20만원’ 돌반지…금값 올랐는데 똑같이 돌반지 줘야 하나요”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75416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