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만 눈 또는 비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 첫날 전국적으로 구름은 끼겠지만 해맞이를 하는 데 큰 지장은 없을 전망이다.기상청 관계자는 “31일과 내년 1월 1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옅은 구름이 낄 전망이지만 구름 사이로 마지막 일몰과 첫 일출을 보는 데 큰 지장은 없을 것”이라고 28일 예보했다. 다만 제주 지역에는 새해 첫날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일출을 감상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국 해넘이와 해맞이 명소의 날씨는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2010-12-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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