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합격자 정시 지원 마세요”

“수시합격자 정시 지원 마세요”

입력 2010-12-21 00:00
수정 2010-12-2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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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위반시스템 가동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3일까지인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대입 지원 위반자 시스템’을 가동, 부정 응시자를 가려내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위반자 시스템은 ▲수시 합격자이면서 정시에 지원하거나 ▲정시에서 모집기간 군이 같은 대학 간 또는 동일 대학 내 모집기간 군이 같은 모집단위에 복수지원하는 행위 ▲정시모집에 합격해 등록한 뒤 추가모집에 지원하는 행위 ▲2곳 이상의 대학에 이중 등록한 경우 등을 걸러내는 시스템이다.

대교협은 이를 위해 올해부터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의 원서 접수를 대행하는 3개 업체와 관련 시스템 운영에 따른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대교협 관계자는 “최종적으로 위반자로 판정되면 모든 대학의 지원 및 합격이 무효가 되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송순효 서울시의원, 장애인복지시설 현장 방문…“자립·돌봄 지원 꼼꼼히 챙길 것”

송순효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4)은 지난 23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장애인복지시설(동작구립 장애인보호작업장·다움장애아동지원센터·시립평화로운집)을 방문해 장애인의 자립과 돌봄 지원 현황을 살펴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시설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의원은 장애인 근로환경과 직업재활 현황을 세심히 점검하며 “일자리는 자립과 사회참여의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를 약속했다. 아울러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지원 사업’ 등의 현장을 살피며,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시에도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교류 확대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송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자립 지원 일자리부터 가족의 부담을 덜어주는 긴급돌봄, 거주 장애인의 사회참여까지 관련 정책의 절실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 사업들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운영 실태와 지원 필요성을 면밀히 따져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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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0-12-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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