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기온이 영하로 내려감에 따라 새벽에 내린 눈이 도로 위에 얼어붙어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 체증이 예상된다고 7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고 자기 집 또는 점포 앞에 쌓인 눈을 치워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8일 새벽부터 낮까지 서울에 눈이 내려 3㎝ 내외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고 자기 집 또는 점포 앞에 쌓인 눈을 치워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8일 새벽부터 낮까지 서울에 눈이 내려 3㎝ 내외의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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