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자원봉사 대통령 표창 수상

경산시 자원봉사 대통령 표창 수상

입력 2010-12-06 00:00
수정 2010-12-0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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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는 ‘2010 전국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자원봉사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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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국(왼쪽) 경산시장이 맹형규 행전안전부 장관으로부터 2010 자원봉사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 경산시 제공
최병국(왼쪽) 경산시장이 맹형규 행전안전부 장관으로부터 2010 자원봉사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
경산시 제공
한국자원봉사협의회와 한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가 주최한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민·관 협력을 통한 21세기 신개념 의식혁명 운동인 ‘삶의 춤’ 운동 실천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의 삶의 춤 운동은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운동으로, 자신을 한없이 낮추고 남을 한없이 높여 주는 운동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수도권·중부권 광역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맞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강원·경기·충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권한 실질화 및 ‘지방의회법’ 제정을 향한 공동 협력 체계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지난 1991년 부활 이후 35년간 주민 복리 향상과 뿌리 내린 민주주의 구현에 이바지해 온 지방의회는, 독자적인 기본법 제정 없이 ‘지방자치법’ 일부 규정에 종속된 채 운영되어 전문성과 자율성 확보에 한계를 드러내 왔다. 이에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을 달성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량을 온전히 강화하려면 전용 법률 제정이 매우 시급하다는 사실에 깊이 공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독립적인 법적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자체 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 ▲자체 감사기구 설치 ▲단순한 정책 조언을 넘어 의정활동 전반을 실질적으로 보좌하는 의정지원 전문인력 체계로의 전환(의정지원화) ▲의회 자율 결정에 따라 일반직이 아닌 별정직 공무원 임명 근거 마련(별정직화) 등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개선안이 다각도로 다뤄졌다. 현재 제22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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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0-12-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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