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해 국방부와 국민권익위원회를 사칭한 문자 메시지 유포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 시작된 뒤 “긴급 비상사태 진돗개 1호 발령 각 동대로 집결바랍니다.”, “동원령 선포됐습니다. 가까운 부대로 집결”, “국방 비상태세 발령, 예비군 및 민방위 대원 소속 동사무소로 소집” 등의 허위문자가 국방부 교환 전화번호(02-748-1111)로 유포됐다. 현재까지 국방부를 사칭한 문자 메시지는 13건, 국민권익위원회를 사칭한 것이 1건 확인됐다. 문자 내용은 모두 사실무근이다. 검찰은 실제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6월 휴대전화와 인터넷으로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김모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었다.
김효섭·강병철기자 newworld@seoul.co.kr
[현장사진] “온동네가 불바다” 연평도에 北 포탄
김효섭·강병철기자 newworld@seoul.co.kr
[현장사진] “온동네가 불바다” 연평도에 北 포탄
2010-11-2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