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아찌아족 민속공연단 한글날 서울 온다

찌아찌아족 민속공연단 한글날 서울 온다

입력 2010-10-08 00:00
수정 2010-10-08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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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한글사랑축제 오프닝

한글을 공식 문자로 채택한 인도네시아 소수민족인 찌아찌아족 주민들이 한글날을 맞아 서울을 다시 찾아 전통공연을 펼친다.

서울시는 인도네시아 한글섬 바우바우시(市)의 찌아찌아족 민속공연단이 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10 한글사랑 축제’에서 오프닝 공연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찌아찌아족과 문화예술교류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관련 사업의 하나로 올해 한글날을 맞아 민속공연단을 초청했다고 설명했다.

에스윈 등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젊은이 9명으로 짜여진 공연단은 15분간 찌아찌아족의 전통 음악과 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앞서 지난 4일 이미 입국한 바우바우 시장단도 한글사랑 축제 행사와 광화문광장의 ‘세종이야기’ 전시관에 마련된 찌아찌아족 한글관 등을 관람할 예정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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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10-10-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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