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김희선 前의원 소환조사

‘공천헌금’ 김희선 前의원 소환조사

입력 2010-09-28 00:00
수정 2010-09-2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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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태철)는 27일 6·2지방선거 당시 공천헌금 등을 주고받은 혐의로 김희선 전 민주당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2명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지방선거 출마자와 당직자 등으로부터 사무실 운영비 등의 명목으로 지난해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원은 조사과정에서 비리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동대문구 의원 A씨와 서울시의원 B씨도 소환, 김 전 의원에게 매달 사무실 운영비 명목으로 수십만원의 금품을 정기적으로 건냈는지 조사했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대만 약사 교류 현장 찾아 보건의료 협력 강조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동화약품 본사에서 개최된 ‘대한약사회-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친선방문 기념식 및 교류회’에 함께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양국 약사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 간 교류를 통해 양국 약사사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와 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양국 약사회는 각국의 약사 정책과 약료 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강화 등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약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가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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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10-09-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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