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인 22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합동경모 행사가 열렸다.
실향민 단체인 통일경모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실향민과 가족 500여명이 참석해 북녘에 있는 부모와 조상을 향해 합동 차례를 지냈다.
행사는 엄종식 통일부 차관 등의 격려사와 추모사 낭독,헌화,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오후 5시까지 개별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다.
연합뉴스
실향민 단체인 통일경모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실향민과 가족 500여명이 참석해 북녘에 있는 부모와 조상을 향해 합동 차례를 지냈다.
(파주=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추석인 22일 고향을 북한에 둔 실향민들이 경기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파주=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추석인 22일 고향을 북한에 둔 실향민들이 경기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파주=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추석인 22일 고향을 북한에 둔 실향민들이 경기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파주=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추석인 22일 고향을 북한에 둔 실향민들이 경기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행사는 엄종식 통일부 차관 등의 격려사와 추모사 낭독,헌화,분향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오후 5시까지 개별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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