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 “MB, 대통령 돼서도 월급 기부해 섭섭했다”

김윤옥 여사 “MB, 대통령 돼서도 월급 기부해 섭섭했다”

입력 2010-09-16 00:00
수정 2010-09-16 14: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16일 추석을 맞이해 경기도 광주의 한 장애영아원을 방문했다.

 김 여사는 물리치료실과 음악치료실 등 시설 내부를 일일이 돌아보고 이곳에 근무하는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환담했다.

 이 사회복지시설에 있는 아동들은 대부분 태어나자마자 부모와 떨어져 움직이지도 못하는 중증 장애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김 여사는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 때도 그러더니 대통령이 돼서도 월급을 내놓겠다고 해 섭섭했다”면서 “재산을 다 기부해서 월급은 써야 하는데 내가 직접 (돕는 일을) 해보니까 왜 그렇게 하는지 알겠더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온라인 자동이체로 (기부를) 하다 보니 어떤 곳에서 돈이 오지 않았다고 연락이 왔는데 알아보니 통장이 마이너스가 됐다”면서 “여러 군데에 도움을 주고 싶은데 월급이 한정돼 있어 2년 반이 끝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 대통령도 낮에는 장사하고 밤에는 야간학교 다녔고,대학에서는 환경미화원 생활을 했다”고 저소득 소외계층의 어려움에 대한 도움을 당부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