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작년 범죄 40만건…2001년來 최다

서울 작년 범죄 40만건…2001년來 최다

입력 2010-08-30 00:00
수정 2010-08-30 09: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력범 19.0%↑,풍속범 108.2% 급증소년 강력범죄 615건…37.9% 증가

지난해 서울시내에서 발생한 범죄 건수가 200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서울시 2010년 통계연보’에 따르면 작년 서울 지역의 범죄 발생 건수는 40만5천432건으로,2001년 41만54건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지역의 연간 범죄 발생 건수는 2000년대 들어 증감을 반복하다 2006년 34만6천810건에서 2007년 35만5천735건,2008년 39만2천643건에 이어 작년까지 3년 연속 증가했다.

 범죄 유형별로는 도로교통법,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사이버 범죄 등 특별법 위반 범죄가 19만5천36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이어 단순 폭력 범죄 7만3천69건,지능범죄 7만2천262건,절도 3만7천175건 등 순이었다.

 이 가운데 살인,강도,강간 등 강력범죄는 4천495건으로 전년 3천778건에 비해 19.0% 증가했다.

 간통과 윤락 등 풍속범죄도 6천203건으로 전년(2천980건)의 2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연평균 풍속범죄 발생 건수는 2천690.2건이었다.

 지능범죄는 전년 6만2천149건에서 7만2천262건으로 16.3% 늘었다.

 작년 범죄 피의자는 54만4천313명이었으며,연령별로는 41~50세가 14만220명으로 가장 많았고,31~40세 13만3천484명,20~30세 11만342명 등 순으로 집계됐다.

 소년범죄는 2만4천98건으로 전년 2만5천691건에서 6.2% 줄었으나 이 가운데 강력범죄는 446건에서 615건으로 37.9% 늘었다.

 이밖에 외국인범죄는 7천739건으로 전년 6천283건보다 23.2% 늘었다.

 지난해 범인 검거율은 87.4%로 전년 86.8%에 비해 0.6%포인트 높아졌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광나루 한강공원 피클볼장 개장 이끌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성과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9일 광나루 한강공원 내 피클볼장 개장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광나루 피클볼장은 박 의원이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제기하며 예산 확보에 힘써 조성된 시설로,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포츠 공간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개장을 기념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족 피클볼대회’가 함께 개최되며 시민 참여형 스포츠 문화 확산의 장이 마련됐다. 대회는 사전 경기와 본경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체험·레슨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개장식은 29일 오전 10시 진행됐으며, 내빈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기념 시타, 결승전 및 시상식 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 의원은 “피클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한강공원과 같은 열린 공간에서 더욱 큰 가치를 발휘한다”며 “이번 광나루 피클볼장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광나루 한강공원 피클볼장 개장 이끌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성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