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체제 찬양-천안함 진실왜곡’ 한상렬 목사 규탄

‘北체제 찬양-천안함 진실왜곡’ 한상렬 목사 규탄

입력 2010-08-13 00:00
수정 2010-08-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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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등 100여개 보수 단체로 구성된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국정협)는 13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인 한상렬 목사의 방북 활동을 규탄했다.

 국정협은 성명서를 통해 “불법으로 방북해 북한 체제를 찬양하고 천안함 사태의 진실을 왜곡한 한상렬 목사의 반민족적 행동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또 “정부는 한 목사의 실정법 위반행위를 엄중히 처벌하고 진보연대를 비롯한 좌파 세력의 반국가적 행위를 발본색원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회견에는 국정협 의장인 박창달 자유총연맹 회장을 포함해 국정협 참여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 목사는 지난 6월12일 통일부의 승인 없이 방북해 2개월간 체류했으며,광복절인 15일 판문점을 통해 돌아올 예정이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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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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