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1일 별세한 원로 수필가 전숙희씨에게 4일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수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4일 “고인이 60여년 동안 작품 창작과 문단 활동을 활발히 하고한국문학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등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려 훈장을 추서했다.”고 설명했다. 훈장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진 빈소를 찾아 유족들에게 전달했다.
2010-08-0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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